트럼프 1기 때도 '핵무력 완성' 선언 뒤 첫 북미대화 나온 北 올해 '국방 5개년 계획' 마지막 해…아직 갈 길 멀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8일 북한 건군절 77주년을 맞아 김정은 당 총비서가 국방성을 축하방문한 모습. 이날 김 총비서는 미국과 서방국가를 비난하며 "핵무력의 고도화"를 재차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지난 2019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난 모습 2019.3.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