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핵물질 생산 운운, 강력 규탄…핵 위협은 강력한 대응 직면할 것" 7차 핵실험엔 "예단 않겠다…강행 시 전례없는 수준의 제재 직면"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2024.9.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