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국민의 저력 믿는다…그래서 자신 있다""'한강의 기적·IMF 극복' 우리 국민이 힘 모으면 못해낼 일 뭐가 있나"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李정부예산안한병찬 기자 손정의 "'초AI 시대' 준비해야"…李대통령 "AI기본사회 만들 것"(종합)李대통령 "서울·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 많이 먹어…수도권 집중이 문제"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李정부 첫 예산' 조기확정…70% 상반기 집행, 경제 살리기 '드라이브'인공지능 교육, 속도보다 방향이 먼저다 [기고]李대통령, 청와대 옮겨 올해 마무리…대한민국 새 이정표 세운다10조 AI 예산, 책상머리 아닌 '실전 사령부'에 맡겨야[혁신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