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도 하에 전날인 19일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1월21일 북한이 발사한 첫 군사정.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고체연료 엔진중장거리 미사일군사정찰위성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북한, 미사일 다탄두 시험 첫 공개…"전투부 분리·유도조정 성공적"(종합)北 극초음속 실패, 엔진 문제인 듯…250여㎞ 날아가 '펑'(종합2보)"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미국령 괌 방어력 무력화 가능"軍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사거리 등 과장…전력화까진 상당기간"북한, 신형 IRBM에도 '고체연료' 적용…"모든 미사일 고체연료화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