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노선 급변에…"'통일·평화' 프레임보단 '관리 가능한 공존' 필요"

이승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제언
"국민도 '자유 왕래 두 국가' 지지…헌법 영토 조항 수정 필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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