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북향민 명칭 반대 전국 탈북민 단체 연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근처에서 집회를 열고 "우리는 절대 탈북민의 명칭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 News1 관련 키워드탈북민북한이탈주민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하나재단, 제1회 합창경연대회 '통 큰 울림' 개최통일부, 내년 남북협력기금 2000억 증액…한반도평화공존센터 건립통일부 "탈북민 '대북송금' 문제, 법률적·인도적 고려도 필요"백두한라협회 '사랑 나눔 김장'…탈북민 등 100여가구에 전달하나원, 탈북민 대상 '음악 치유 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