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적대적 두 국가"라던 北…헌법 개정 1년 넘게 미뤄

지난해 초 김정은이 '새 남북관계' 관련 '개헌 지시'…이행은 아직
법 조항 신설 관련 내부 논의 길어졌나…한국 압박 위해 미뤘을 수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남북 적 대적 두국가 관계' 관련 개헌을 지시하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남북 적 대적 두국가 관계' 관련 개헌을 지시하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2024.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2024.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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