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적대적 두 국가' 헌법 개정 예고했으나 아직 개정 안 해 외교 공간 축소 우려 가능성…中의 반대 있었을 가능성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9월 20일과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연설을 통해 한미를 향한 대외 메시지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