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시설 중 '이산가족 면회소'. 정부가 소유하고 현대아산이 운영하는 이산가족 면회소는 2008년 7월 완공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12층, 객실 206실, 연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금강산최소망 기자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5주년…음식 체험·토크콘서트 행사정부, 중·러 '대북제재 중단' 촉구에 "국제 규범 준수해야"(종합)관련 기사철원 승리전망대 12일부터 운영 재개최북단 관측소 금강산전망대, 9일부터 개방…견학 가능'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남북관계 경색으로 중단된 '금강산 전망대' 3년 만에 재개방두 달째 집 못 가는 北 주민, 이런 사례 없었다…북한의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