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하류 북-중 접경지역에 위치한 북한 소유 위력도와 구력도 기슭에서 관광객들을 바라보고 있는 북한 군인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탈북민강제북송중국라오스유민주 기자 통일차관, 北 우라늄시설 공개에 "美 선거 영향력 행사 차원"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그 슬픔 짐작조차 어려워"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28일, 수)"탈북민 15명 중국서 체포"…정부 "사실관계 확인 중"(종합)北 '억류 선교사'·'북송 탈북민' 이르면 내주 유엔 WGAD 심의오두산에 '자유를 향한 용기' 기념비 설치…"희생된 탈북민 추모"통일장관 "美에 새 통일담론 설명…탈북민 강제북송 대응협력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