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대표 "北 인권 문제 관심 높이는 계기 되길" 유엔 주재 北 대표부 소장 송달지로 지정 요청(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인권소송김정은김예슬 기자 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김정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옆에서 생산 강조…새해도 '북러 밀착' 예고관련 기사野 "김종철 전문성 없는 폴리페서" 與 "민주주의 성찰해온 학자" (종합)'푼돈 위자료'에 운 납북 어부…'특별법 제정'으로 명예회복 물꼬 트일까"국군포로 추심금 소송은 '지연된 정의'…진상규명 서둘러야"韓혐중시위차단법 논란?…日은 재일동포 보호 '혐오발언금지' 입법'자본론 소지' 서울대생 40년 만에 무죄…"범죄자 굴레 벗어 다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