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해지원 제안 환영…민간 차원 지원도 열어야"(평양 노동신문=뉴스1) =물에 잠긴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일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양은하 기자 日 '역대 최대' 83조 방위예산에 中 "군국주의 부활 속셈"(종합)금·은값 또 사상 최고…베네수 긴장·달러 약세 '안전자산' 쏠림관련 기사'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남북관계'…민화협, 15일 통일정책포럼"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