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올해 초부터 자가용 소유 허용…매매 급증 동향 첫 확인북한 전문 사진작가 아람판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 최근 평양 시내에서는 개인 소유가 가능한 자가용을 의미하는 노란색 번호판을 단 차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계정 'DPRK360'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 자가용북한 승용차임여익 기자 국방부·통일부, 남북군사회담 대비책 논의…"준비 역량 지속 강화"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관련 기사'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北, 올 초부터 주민들 자가용 소유 허용…정부 "동향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