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 총비서가 전날 준공을 앞둔 평양종합병원의 화상진단과, 구급과, 종합실험검사과와 치과, 내과집중치료과를 비롯한 전문과들, 종합수술실, 입원실과 학술토론회장, 직승기(헬리콥터)착륙장 등 여러 곳을 돌아봤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