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평양빙상휘거(피겨)축전에 참가할 러시아 선수들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유민주 기자 李 정부 5개월 만에 북한 주민 접촉 신고 100건 돌파…지난해 두 배북한·라오스 외교 장관 평양에서 회담…전기 절약 강조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G7은 北 헌법에 간섭 마라"…최선희, '비핵화' 성명에 반발 담화[단독] 北 비밀 검열 조직 '84그루빠' 운영…'軍 기강 단속'이 임무정무창 광주시의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복무관리 환수 과정서 내부 갈등"'경계선의 집' 뉴스1 기획보도 '제422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북한·라오스 외교 장관 평양에서 회담…전기 절약 강조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