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평양빙상휘거(피겨)축전에 참가할 러시아 선수들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유민주 기자 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탈북민단체 "정동영, 탈북민 의견 왜곡…'북향민' 명칭 검토 중단해야"관련 기사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강화·발전"[데일리 북한]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北, '핵전력 3축' 내세워 '핵억제력 체제' 과시…'화성-20형' 시험발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