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가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2022. 06. 0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중국에 위치한 북한 전문 관광업체 '영파이어니어 투어스'는 지난 1일 "북한은 공식적으로 관광을 금지하고 있다"며 조만간 재개되기를 희망한다는 공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렸다. (영파이어니어 투어스 홈페이지 갈무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