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날씨 악조건'에 밀·보리 수확 늦어…"마지막까지 분투해야"

"앞그루 작물 수확시기 놓치면 수확고 감소로 이어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날씨 조건으로 인해 밀, 보리 가을(수확)이 지난 시기 보다 늦게 시작됐다며 "지금도 때없이 내리는 비는 올곡식 수확에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올곡식 농사 결속을 늦잡아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평성시 백송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날씨 조건으로 인해 밀, 보리 가을(수확)이 지난 시기 보다 늦게 시작됐다며 "지금도 때없이 내리는 비는 올곡식 수확에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올곡식 농사 결속을 늦잡아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평성시 백송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