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금강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백두산금강산유네스코양은하 기자 日 '역대 최대' 83조 방위예산에 中 "군국주의 부활 속셈"(종합)금·은값 또 사상 최고…베네수 긴장·달러 약세 '안전자산' 쏠림관련 기사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보훈부, '인천상륙작전' 기여 이성호 중장, '9월의 6·25전쟁영웅' 선정정동영, 경협·교역·금강산 기업인에 "심적·물적 피해 진심으로 송구"김정은 집권 후 유네스코 문화유산 급증…'자긍심 올리고 돈도 번다'관광 인프라 다지는 북한…3D로 미리 보는 새 삼지연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