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2397호 위반(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밀착유엔 대북제재임여익 기자 최은미 연구위원 "외교·안보 정책 '골대' 옮겨선 안 돼…일관성 보여야"美, '북핵 인정' 발언 계속…대북정책 밑그림은 아직관련 기사"북한, 우크라 종전 협상 장기화되면 5·6차 파병 우려"'UN 전문가 패널 공백 없다' MSMT 첫 운영위…"北 위협 대처 연대"우크라 종전 대비하는 北…소원했던 중국과 '혈맹' 복원하나[인터뷰 전문] 김건 "美 관세 부과 정책, 최소 2년 간 계속될 것"북러 대학 간 교환학생·인턴십 등 '밀착'…대북제재 위반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