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퐝촨(防川) 지역에서 담은 '북-러 친선대교'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 철도구교운 기자 조규홍 "여객기참사 유족·수습인력 심리 지원 계속"'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바이오 R&D·인재양성 속도 내나관련 기사지난해 방북 러시아 관광객 1500명에 불과…북러 밀착에도 '기대 이하'북한 '주체포' 우크라전 투입 정황…"상당수 파손된 것으로 추정"북한, 4년 만에 내각총리 교체…러시아 밀착용 인선 단행(종합)북한, 4년 만에 내각총리 교체…간부직 대거 물갈이"北이 러에 먼저 파병 제안"…정부 "반대급부 노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