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퐝촨(防川) 지역에서 담은 '북-러 친선대교'의 모습.. ⓒ News1 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 철도구교운 기자 "20대도 걸린다"…'국내 암 발생 2위' 대장암, 모든 성인 연령층 주의근무중 전공의 66% 수도권에…"지역의료공백 대책 시급"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지난해 방북 러시아 관광객 1500명에 불과…북러 밀착에도 '기대 이하'북한 '주체포' 우크라전 투입 정황…"상당수 파손된 것으로 추정"북한, 4년 만에 내각총리 교체…러시아 밀착용 인선 단행(종합)북한, 4년 만에 내각총리 교체…간부직 대거 물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