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고무산세멘트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러시아구교운 기자 [국감초점] "김건희 '도이치' 엄정수사" vs "문다혜 '음주운전' 조속수사"[국감현장] 과방위, 이상인 前 방통위 부위원장에 동행명령장 발부관련 기사러 법원, '간첩 혐의' 한국인, 11월15일까지 구금 연장 결정바이든, 평화상 '니혼 히단쿄' 축하하며 "북중러와 대화 준비돼"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거래했다"…'방위비 협상' 치적으로 과시(상보)신원식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가급적 빨리' 공감대"北주재 러대사, '북러수교 76주년' 연회…최선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