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9개, 남자 1개 세계신기록…"국제적 팬층 확보" 평가도(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5년 국제역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수상한 자국 선수들을 조명하며 "조국의 명성을 또다시 떨쳤다"라고 1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역도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우승했는데 심판에게 돌진한 레슬링 선수…달라진 北의 MZ세대北, U-17 여자대표팀 연일 띄우기…'경제난' 가릴 성공 부각北, 도핑 행위 신고법 등 홈페이지에 게재…선수 교육 강화北, 금강산 내 남측 시설 대부분 철거…'전면 재개발' 가속화北, '금메달 소식' 잇따라 전하며 체육 열기 확산… '모범체육시'는 사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