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시리아와 미얀마와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홈 경기를 평양 김일성경기장이 아닌 라오스에서 가질 예정이다. (출처=아시아축구연맹(AFC)) 2024.5.2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월드컵예선경기시리아미얀마라오스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PK 실축' 북한, 벤투의 UAE와 1-1…월드컵 3차예선 3연속 무승北, 벤투의 UAE 상대 첫 승 도전…신태용의 인니, 바레인과 대결U19 대표팀, 레바논 2-1 제압…U20 아시안컵 예선 전승U19 축구 대표팀, UAE 3-1 제압…3연승, 아시안컵 본선 진출北 여자 축구팀, '나이키' 신발 착용…진품이면 '제재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