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계시기에 고통은 순간"…영화 대사 인용해 '사회 통제' '6·25는 南 침범 때문' 주장 담긴 영화도 상영…대남 적개심 고취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예술영화는 사람들에게 주는 감화력으로 하여 대중 교양의 힘있는 무기로 되고 있다"며 예술영화를 통한 당성단련을 강조했다. 사진은 예술영화 '언제나 한마음'의 한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