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선수들, 주머니에 들어올 돈 더 귀중" 폄하주민들에게 국가 애국심과 체제 충성심 유도 목적(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원현심 선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역도체육최소망 기자 [프로필] 통일차관에 김남중…'통일부 30년' 남북교류협력 전문가러, 북러 두만강 대교에 '대규모 출입국 시설' 건설 예정관련 기사김정은, 전술종합훈련 참관…"북한군에 사의" 푸틴 발언 보도 [데일리 북한]첫 모내기 시작…130개 시, 군 농촌 살림집 건설 진행 [데일리 북한][하얼빈AG] 분위기 띄우는 북한…메달 주역들 '10대 최우수 선수' 선정[하얼빈AG] 北, 피겨 3명 파견…평창 왔던 '간판' 렴대옥 출전北, 하얼빈 동계AG 참가 동향…"국제경기서 더 많은 메달 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