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호우' 아래는 '가뭄'…두 동강 난 한반도 날씨잎 말려들어간 옥수수·누렇게 뜬 벼…"올 농사 망칠 판"5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진 22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에서 농민 최근식 씨(69)가 갈라진 논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2026.7.22 ⓒ 뉴스1 박정현 기자5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진 22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의 한 옥수수밭. 취재진이 밭의 흙을 쥐어보려 했으나, 땅이 메말라 흙 조각만 손바닥에 달라붙었다. 손 뒤로는 옥수수잎이 원통 모양으로 말렸다. 2026.7.22 ⓒ 뉴스1 박정현 기자5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진 22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수정내 저수지의 밑바닥이 드러났다. 최근 1주일간 울산의 누적 강수량은 0.8㎜이다. 2026.7.22 ⓒ 뉴스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폭염 특보가뭄벼농사박정현 기자 울산 남구의회 "조정교부금 교부율 30% 이상으로 올려야"울산 B-01구역 재개발, 19일 시공사 선정 총회…현대건설 '유력'관련 기사폭염특보 호남·제주로 더 확대…울산 서부는 '경보'235㎜ 뿌린 비구름, 전남 훑고 경남행…17일 이후 33도 무더위남해안·제주 누적 250㎜ 물폭탄…내일까지 '가뭄 심각' 경북 최대 120㎜지방정부 드론 2584대, 폭염 현장 뜬다…농경지·작업장 예찰 확대'말복' 전국 곳곳 '최대 40㎜' 소나기…한낮 34도 더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