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호우' 아래는 '가뭄'…두 동강 난 한반도 날씨잎 말려들어간 옥수수·누렇게 뜬 벼…"올 농사 망칠 판"5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진 22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에서 농민 최근식 씨(69)가 갈라진 논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2026.7.22 ⓒ 뉴스1 박정현 기자5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진 22일 오후 울산 울주군 두서면의 한 옥수수밭. 취재진이 밭의 흙을 쥐어보려 했으나, 땅이 메말라 흙 조각만 손바닥에 달라붙었다. 손 뒤로는 옥수수잎이 원통 모양으로 말렸다. 2026.7.22 ⓒ 뉴스1 박정현 기자5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진 22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수정내 저수지의 밑바닥이 드러났다. 최근 1주일간 울산의 누적 강수량은 0.8㎜이다. 2026.7.22 ⓒ 뉴스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폭염 특보가뭄벼농사박정현 기자 [오늘의 주요일정] 울산(23일, 목)울산 울주군서 1톤 트럭이 전봇대 들이받아…1명 사망관련 기사수도권엔 135㎜ '물폭탄', 경북은 '폭염·가뭄'…기압골이 가른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