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 100억 뜯은 부부…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남편 징역 15년 구형

조직 꾸려 100여명 속여…1억4000만원 추징도 요청
아내 측 "일부 범행 남편의 지시로 이뤄진 것" 증거 부정

본문 이미지 - 캄보디아에서 연애를 빙자한 사기 일명 '로맨스스캠'으로 120억원을 가로챈 한국인 총책 부부가 23일 국내로 강제 송환돼 울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연행되고 있다. 2026.1.23 ⓒ 뉴스1 김세은 기자
캄보디아에서 연애를 빙자한 사기 일명 '로맨스스캠'으로 120억원을 가로챈 한국인 총책 부부가 23일 국내로 강제 송환돼 울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로 연행되고 있다. 2026.1.23 ⓒ 뉴스1 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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