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미얀마 단속 피해 스리랑카로…'사이버 사기 허브' 급부상

올해만 외국인 1000명 체포…중국·인도 등 사기단 고급 빌라 점거
관광비자로 입국해 '로맨스 스캠' 등 활개…스리랑카 재무부까지 노려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교도관들이 사이버 사기 센터를 운영한 혐의로 체포된 중국 국적 용의자들을 교도소로 호송하고 있다.2026.05.09 ⓒ AFP=뉴스1
9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교도관들이 사이버 사기 센터를 운영한 혐의로 체포된 중국 국적 용의자들을 교도소로 호송하고 있다.2026.05.0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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