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 지부는 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형 비자 제도 폐지와 청년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촉구했다.(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울산외국인 노동자광역비자박정현 기자 태국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30대…징역형 집행유예울산 중구 고향사랑기금 '엉뚱한 편성' 논란…의회서 법령 위반 지적관련 기사'울산 광역형 비자' 이주노동자들 첫 입국…지역 조선소 배치울산 동구청장, 이주노동자 혐오 발언에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울산 조선업 외국인 고용 확대 반대" 주민 서명 6500명 전달"조선 호황에도 지역 침체" 울산동구 주민 '광역비자 확대 반대' 서명울산 광역형 비자 확대 추진에 "인력난 해소" vs "노동조건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