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사고 현장에서 보일러 타워 4·6호기 발파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화력 보일러타워 붕괴조민주 기자 수업 중 쓰러진 학생 살린 교사…"몸이 기억하는 대로 응급처치"울산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양육 문화 확산"김세은 기자 울산 청소년 67.5% '심리적 외상' 경험…치료 지원 근거 만든다[오늘의 날씨] 울산(6일, 토)…대기 건조, 일교차 커관련 기사울산화력 타워 붕괴 원인규명 시일 걸릴 듯…잔해 2차감식 예정울산 남구의회 "건축물 해체 허가·감리 제도 전면 개선해야"타워 해체 서류 등 확보…'울산 붕괴사고' HJ重 등 6곳 압수수색(종합)울산화력 사고 투입됐던 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비 지원"동서발전 등 중대재해 책임 물어야"…울산화력 붕괴 관련 경영진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