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우리가 이긴다"…여야 중앙당-시당 판세 '온도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앙당이 28일 내놓은 판세 분석에서 울산을 모두 '경합지'로 분류했지만, 여야 울산시당의 인식에는 온도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시당은 이번 선거를 지방권력 재편의 기회로 보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를 둘러싼 국민의힘 책임론을 부각시켜 울산의 정치 지형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과 5개 구·군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