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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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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평균 2분 57초 단축' 울산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시행

'평균 2분 57초 단축' 울산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시행

울산소방본부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시스템)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적용되며, 해당하는 긴급차량은 소방펌프차·구조차·구급차 등 94대다.울산소방본부는 외부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신호체계 시행 관련 효과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 57초
울산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2억 5900만원 부과

울산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2억 5900만원 부과

울산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된다.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고 있다.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42억 2700만 원에 비해 약 3200만 원(0.8%) 증가했다.관내 태양광발전소 건립·통신사 무선국 증설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구·군별
울산 KTX역세권·자동차일반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울산 KTX역세권·자동차일반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KTX 울산역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울산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해당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지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재지정 대상
울산 남구, 지역문화예술행사 공모…최대 500만원 지원

울산 남구, 지역문화예술행사 공모…최대 500만원 지원

울산 남구가 '2026년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구는 이날부터 오는 28일 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울산시에 소재하고 법인·민간 단체·구성원이 10인 이상인 단체다.총사업비는 2000만 원, 사업별 지원 규모는 최대 500만 원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올해 안에 종료되는 행사
울산시설공단, 계약 구비서류 대폭 간소화

울산시설공단, 계약 구비서류 대폭 간소화

울산시설공단이 계약 구비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14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기존에는 계약 체결시 수의계약각서, 청렴계약이행각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등 총 6종의 서류를 계약 상대자가 작성하고 서명해야 했다.공단은 이 같은 서류 작성의 복잡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6종의 서류를 1장의 '계약이행통합서약서'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공단은 이로써 계약 절차에 드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서류 접수·보관 등 내부 행정 업무 효율성도 높일
동서발전, '7000원 기부릴레이' 캠페인 동참

동서발전, '7000원 기부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7000원 기부릴레이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이 릴레이는 울산시민 110만 명이 1인당 7000원을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72억 5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지역사회 나눔 확산 캠페인이다.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상생의 힘"이라며 "울산에 이전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나눔에 힘을 보태고
민주노총 "울산 사립고 성폭력 교사 즉각 구속해야"

민주노총 "울산 사립고 성폭력 교사 즉각 구속해야"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최근 울산의 한 사립고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가해 교사를 즉각 구속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14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기간제 교사들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해 성폭력을 자행한 반노동적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민주노총은 특히 "가해 교사는 '재계약을 원한다면 회식에 빠지면 안 된다'는 식으로 고용불안을 야기해 기간제 노동자의 노동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은 "사립학교는 재단 중심의 폐쇄적 문화
울산대공원·태화강국가정원서 '울산 마차' 15대 운행

울산대공원·태화강국가정원서 '울산 마차' 15대 운행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울산 마차' 15대를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울산 마차의 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됐다. 최대 4인까지 동시에 탑승이 가능하다.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이용시간은 회당 약 40분 정도다.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으로 울산시민과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고령자, 군인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예약과 결제는 인터넷·현장에서 '왔어울산'
울주군,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지원…사고당 5000만원

울주군,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지원…사고당 5000만원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자기부담금 없이 사고당 최대 5000만 원, 변호사 특약 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 등이다.군은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금을
최영일 현대차 안전최고책임자 "2026년 중대재해 '제로' 실현"

최영일 현대차 안전최고책임자 "2026년 중대재해 '제로' 실현"

현대자동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인 최영일 신임 부사장이 "2026년에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반드시 실현하자"고 당부했다.최 부사장은 14일 신년 담화문을 통해 "안전은 우리 모두 지속적으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부사장은 "중대재해 없는 작업 현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전 임직원의 공동 책임"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현장에서 실행해야 할 목표로 △안전표준작업의 철저한 준수 △안전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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