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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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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노조 사흘째 부분파업…노사, 오후 실무협의 재개

현대차 노조 사흘째 부분파업…노사, 오후 실무협의 재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5일 사흘째 부분파업을 이어갔다. 중단됐던 노사 대화는 이날 오후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재개된다.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에 따르면 울산공장 기술직(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근무조별 2시간 파업 지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 조기 퇴근했다.일부 조합원은 노조 집행부와 함께 울산시청 앞에서 열리는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대회에 참가했다.오후조 조합원들도 평소보다 2시간 이른 오후 10시 10분 퇴근
울산 상반기 은 수출 23억달러 '역대 최고'…전년比 277% 급증

울산 상반기 은 수출 23억달러 '역대 최고'…전년比 277% 급증

올해 상반기 울산 지역 은(銀) 수출액이 23억 1000만달러(3조 4202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76.7%(원화 기준 286.2%)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5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상반기 은 수출은 울산세관 전체 수출액(489억달러)의 4.7%를 차지했다.석유제품(29.8%), 자동차(24.8%), 석유화학(14.8%), 선박(10.1%), 비철금속(6.5%)에 이어 울산의 6대 주력 수출 품목에 진입한 것이다.울산세관은 국내에
울주군, 폭염 대비 축산농가 피해 예방 지원…22억 투입

울주군, 폭염 대비 축산농가 피해 예방 지원…22억 투입

울산 울주군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울주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가축 관리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재해취약 축산농가와 노후축사 13곳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과 축대, 배수로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아울러 총 사업비 22억 1900만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과 축사 환풍기 지
울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606억 원 부과

울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606억 원 부과

울산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160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49억 원(3.1%) 증가한 규모다.주택 공시가격 상승(공동주택 5.22%, 개별주택 1.14%)과 토지 공시지가 상승(1.85%)에 따른 건축물 시가표준액 상승 및 공동주택·오피스텔 신규 준공으로 인한 과세대상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주택분의 절반(1/2)과 건축물
김상욱 울산시장, SK·에쓰오일 본사 방문…AI 데이터센터·샤힌 협력

김상욱 울산시장, SK·에쓰오일 본사 방문…AI 데이터센터·샤힌 협력

김상욱 울산시장이 15일 SK그룹과 에쓰오일(S-OIL) 본사를 잇따라 방문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샤힌프로젝트 등 대규모 투자 현안을 놓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만나 SK그룹이 밝힌 울산 1기가와트(GW)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SK그룹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약 7조
AI 인재양성 거점 '스칼라 울산캠퍼스' 오늘 개소

AI 인재양성 거점 '스칼라 울산캠퍼스' 오늘 개소

SK그룹의 채용 연계형 인공지능(AI) 실무교육 프로그램 '스칼라(SKALA)'가 수도권 밖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에 문을 연다.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SK AX, 울산과학대와 함께 '스칼라(SKALA·SK AI Leader Academy)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지역 AI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
울산 환경단체 "불법매립 솜방망이 처벌이 화 키워…구속수사 촉구"

울산 환경단체 "불법매립 솜방망이 처벌이 화 키워…구속수사 촉구"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북구 상안동 불법매립 피해 주민들과 함께 14일 울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매립 범죄자를 구속 수사하라"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농지법 강화에도 울주군과 북구 일대의 불법매립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고 있고, 청정지역에 반입되는 부적합 토사의 양과 질이 폐기물 수준에 이를 만큼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1차적으로는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 대응이 가장 큰 문제지만, 경찰의
HD현대중 이주노동자 200여명 금속노조 가입…"노동기본권 보장을"

HD현대중 이주노동자 200여명 금속노조 가입…"노동기본권 보장을"

기본급 삭감 등을 담은 새 근로계약에 반발해 온 HD현대중공업 직접고용 이주노동자 200여 명이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집단 가입했다.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울산이주민센터 등 지역 노동·사회단체 5곳은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 이후 200여명의 이주노동자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들은 "1987년 노동자대투쟁의 진원지였던 현대중
"전면전이 뭔지 보여주마" 현대차 노조, 16일 파업 수위 격상 예고

"전면전이 뭔지 보여주마" 현대차 노조, 16일 파업 수위 격상 예고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회사가 전향적인 안을 내놓지 않으면 오는 16일 쟁의대책위원회에서 파업 수위를 끌어올리겠다고 예고했다.노조는 14일 '사측, 파업해도 줄 거 없다? 지부, 전면전이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라는 제목의 쟁대위 소식지를 발행해 이같이 밝혔다.노조는 "현재 실무협의도, 교섭도 그 어떤 것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사측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빠른 시일 내 전향적인 안을 만들어 파국을
울주군, 노후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스마트 편의시설도 확충

울주군, 노후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스마트 편의시설도 확충

울산 울주군은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울주군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버스승강장 전수조사를 벌여 노후도가 심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선별했다.노후 승강장에는 차광 기능이 뛰어난 소재의 차양막을 설치하고, 상태가 불량한 승강장은 시설을 전면 교체한다.이용객이 많은 거점 승강장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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