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분 57초 단축' 울산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시행
울산소방본부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시스템)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적용되며, 해당하는 긴급차량은 소방펌프차·구조차·구급차 등 94대다.울산소방본부는 외부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신호체계 시행 관련 효과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 57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