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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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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선 D-50]"일자리 없인 울산 없다" 시장후보들 청년유출 '해법 경쟁'

[지선 D-50]"일자리 없인 울산 없다" 시장후보들 청년유출 '해법 경쟁'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울산지역 유권자들은 청년 인구 유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후보에 주목하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전환기에 대응할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울산시장 여야 예비후보들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접근 방식에선 후보별로 차이를 보이지만 청년 유출 해결 없인 도시의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는 데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재선에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전사 역량 총동원"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전사 역량 총동원"

한국동서발전은 권명호 사장이 지난 9일 언론간담회를 열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따른 전사 차원의 에너지 대응 현황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권 사장은 "에너지 위기는 공급과 수요, 비용이 동시에 영향을 받는 복합 위기"라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행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
울산 시내버스 일평균 23만5000명 이용…2019년 이후 최다

울산 시내버스 일평균 23만5000명 이용…2019년 이후 최다

지난달 울산 시내버스 하루 평균 이용객이 23만 5000명을 기록했다.10일 울산시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은 하루 평균 23만 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0년 3월(13만 6000명)보다 1.7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배 증가한 수치다.3월 20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29만 명으로 2019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고유가 부담과 더불어 70세 이상 무상 교통 확대, 202
울주군 대운산에 야영장·경관광장 조성…89억 투입해 내년 준공

울주군 대운산에 야영장·경관광장 조성…89억 투입해 내년 준공

울산 울주군이 총사업비 89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대운산 일대에 야영장과 테마 광장을 갖춘 여가 녹지를 구축한다.울주군은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 1만 7527㎡ 부지에 캠핑 시설과 3가지 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올해 상반기 중 행정 절차를 마치고 하반기 착공해 내년 중 준공할 계획이다.세부 사업은 야영장 조성(26억 원)과 경관광장 구축(63억 원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창업 100팀에 200만원씩 지원"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창업 100팀에 200만원씩 지원"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울산특화형 학생 창업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해 "단순한 창업동아리 지원을 넘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제 사업자 등록,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전방위적인 창업 지원으로 학생들을 기업가로 성장시키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씨앗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과와 관계없이 과감한 도전을 장려하는 것이 목표다.창업동아리·프로
울산 수돗물 경영, 달라졌다…유수율 최고, 부채는 최저

울산 수돗물 경영, 달라졌다…유수율 최고, 부채는 최저

요금 인상 이후 울산 상수도 경영지표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2025년 급수수익이 1343억 원으로 늘고 요금현실화율은 94.66%까지 오른 데다, 유수율은 역대 최고치를 찍고 부채는 조기 상환되면서 만성 적자 구조 탈피 기대감을 키웠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경영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급수수익은 2022년 988억 원에서 2023년 1048억 원, 2024년 1200억 원, 2025년 1343억
울산시, 2030년까지 403억 투입해 '조선업 특화 AI' 개발

울산시, 2030년까지 403억 투입해 '조선업 특화 AI' 개발

울산시가 조선업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거대산업 AI 연구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초거대산업 AI는 개별 공정마다 별도의 AI를 개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모델을 구축하는 개념이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30년까지 국비 285억 원을 포함해 총 403억 원을 투입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을 구축하고, 조선업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벌써 나왔다" 울산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예년보다 6주 빨라

"벌써 나왔다" 울산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예년보다 6주 빨라

울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예년보다 6주 빨리 확인됐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올해 처음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확인은 지난 6~8일 중구와 울주군 2개 지점에서 실시한 모기 채집 조사 과정에서 이뤄졌다. 올해 첫 발견 시기는 지난해(5월 22일)보다 약 6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채집 기간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5.2도 높아 모기의 활동
울산페이 환급률 10%→13%로 상향…"월 최대 6만5000원 혜택"

울산페이 환급률 10%→13%로 상향…"월 최대 6만5000원 혜택"

울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환급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울산페이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10%에서 13%로 높이고, 월 이용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 둔화가 우려되면서 당초 5월 시행 예정이던 하계 소비 진작 대책을 한 달 앞당겨 조기 시행하는 것이다.이 기간 울산페이로 월 50만 원
동서발전, 요소수·암모니아 50% 우선 확보…"중동사태 비상 대응"

동서발전, 요소수·암모니아 50% 우선 확보…"중동사태 비상 대응"

한국동서발전이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탈질설비 핵심 원료인 요소수와 암모니아 재고를 평시 대비 50% 이상 확보하고 납품이 지연되는 중소 협력사의 지체상금을 면제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마련됐다. 발전 필수 자재의 안정적 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협력사의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동서발전은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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