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27년 준공 목표로 공사 정상 진행 중"'지정 16년' 강동관광단지 개발 지연에 주민 우려15일 찾은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공사 현장. 현재까지 공정률 55%를 기록하고 있다. 2025.10.15. ⓒ 뉴스1 김세은 기자15일 울산 북구 강동 리조트 삼거리에 빈 건물이 방치돼 있다. 2025.10.15. ⓒ 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롯데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구조개편 모범생' 롯데케미칼, 고부가 스페셜티 전환 속도낸다공급부족에 내년에도 서울 상급지 신고가 전망…연간 상승률은 둔화'여수산단의 비명' 근로자 9천명→3천명 급감…'석화산업 장기 불황'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 플레저박스 전달석화 재편 2단계 돌입, 최종안 내년 1Q까지…'전기료' 등 지원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