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북구청, 부당 간섭 및 지시 조사…직원 대다수 사직"공동주택 관리할 감독관청 필요" 지적 제기울산 북구의 모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관리실 직원 사직서 제출 경과'라는 제목으로 입주자대표회의 명의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아파트관리실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내년 생활임금 1만2238원…올해보다 3.84%↑울산외고 신입생 일반전형 경쟁률 1.69대 1…5년래 최고관련 기사울산 관리사무소 집단사직 사건…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적용 안돼"울산 동부체육센터 다시 문 연다…7월말까지 시범 운영울산 아파트 관리실 '전원 사직' 논란…행정기관 조사 나선다울산 아파트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 충격…"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