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채권 남구부구청장이 7.19.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태화강 둔치를 현장방문하여 남구청 공무원과 함께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금지)/뉴스120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전날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진흙이 빗길 따라 흩어져 있다.2025.7.20./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6일, 금)…아침최저 영하 7도, 해안 높은 물결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관련 기사롯데, 사업 구조 전방위 재편…"중장기 경쟁력 강화"'미성년자 성매매' 미끼 협박…모텔서 벌어진 조직적 공갈극[사건의 재구성]'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제야의 종' 10만 인파 예상…보신각 일대 오후 6시부터 교통통제[오늘의 날씨] 울산(31일, 수)…찬 공기 남하, 아침 최저 -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