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검찰 표적수사이자 무리한 기소"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7일 울산지법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7일 울산지법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송철호조민주 기자 울산 중구 첫 주민청구 '한글문화마을 조성' 조례 탄생…발의 3년 만울산 지난해 건설업 사고 사망자 9명…고용부, 현장 집중관리관련 기사민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TF 신설 추진…"김건희 권력형 비리"검찰, 송철호 전 울산시장 뇌물수수 혐의 1심 무죄에 항소'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황운하 2심 무죄에 검찰 상고5년 만에 뒤집힌 송철호·황운하 2심…같은 증언 놓고 1심과 정반대 판단'송철호 1심 무죄'에 김태선 "검찰의 기소 남용과 정치적 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