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그늘보행권' 추진 발표…2028년 전면 확대 온열질환자 31% 길가서 발생…끊김 없는 그늘길 조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 그늘보행권 선언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시민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하철역, 학교, 시장, 병원, 공원 등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서울 도시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2026.8.19 ⓒ 뉴스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