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오세훈 "강북 변화 핵심은 교통혁신"

"강북횡단선 반드시 재추진… 내부순환로 지하화 검토"

24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선 연장선 기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다섯번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세번째), 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4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선 연장선 기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다섯번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세번째), 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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