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운항 후 고장 이어져…오세훈, 직접 중단 결정 내려'대중교통' 수단 예고한 한강버스…10월 말 운항 목표29일 서울 강서구 한강버스 마곡선착장에 한강버스가 정박해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한 달간 한강버스에 승객 탑승을 일시 중단하고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 2025.9.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버스서울시오세훈권혜정 기자 "올해 최고의 정책을 선택해 주세요"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서울 지하철 '총파업' 분수령…연말 '최악 교통대란' 우려관련 기사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與, 폭설에 오세훈 때리기…"눈 안치우면 한강버스 인기 오르나"與, 서울시 신통기획 단 2곳 비판에…오세훈 "씨 뿌린 지 하루만에 수확 따져"김병민 부시장, 김민석 총리에 "지역구 주택 현장부터 챙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