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 참석 서울시, 10개 건설사와 땅꺼짐 사고 예방 대책 논의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땅꺼짐건설사부동산오현주 기자 HDC현산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절반, 녹지공간 조성"서초, 토지거래 규제 뚫고 집값 상승률 1위…2주 연속 선두관련 기사노후상수도·지하철·지하 고속도로…명일동 싱크홀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