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 참석 서울시, 10개 건설사와 땅꺼짐 사고 예방 대책 논의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땅꺼짐건설사부동산오현주 기자 전자동의서로 1주 만에 동의율 50%…정비사업 '슈퍼앱' 실험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관련 기사명일동 땅꺼짐, 지하 암반 약한 틈·누수 겹쳐 한순간에 붕괴'동부간선도로 지하화'…평범한 일상 위협받는 주민들[박응진의 참견]노후상수도·지하철·지하 고속도로…명일동 싱크홀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