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이 경찰 차벽으로 둘러져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탄핵윤석열안전현장진료소안국역권혜정 기자 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관련 기사장동혁 "내부의적 1명" 한동훈 "날 찍어내라"…친윤도 우려김종인 "지금이라면 국힘, TK 단 두 곳 빼고 다 뺏긴다"계엄 1년, 국힘은 '진통중'…장동혁·송언석 '엇갈린 사과' 소장파 "尹단절"[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국힘, 서울시장 수성·경기지사 유승민 등판론 속 하마평만 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