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동작대로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 침수 해결 기대서대문 홍제동 57-7번지 일대 도심 녹지 공간 마련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 위치도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침수이수과천복합터널부동산오현주 기자 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사당 17구역, 최고 23층·85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관련 기사홍수·교통 잡은 말레이시아 복합터널…오세훈 "서울도 비 피해 줄일 것"17년째 정체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재시동…2028년 착공 목표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공사장 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