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필리핀가사관리사오현주 기자 성북 석관동·용산 원효로4가 일대 '모아타운 통과'…3490세대 공급'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인근 용인 경남 아너스빌 3월 분양관련 기사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1년 더…서울시 "제도 안착 노력"'돌봄공백 없앤다'…외국인 가사관리사 취업활동기간 3년으로 연장외국인 고용 늘리는 서울시…호텔·콘도업은 순항, 노인돌봄은 더뎌'서울형 가사서비스'에 필리핀 가사관리사 포함…비용 부담 낮춘다"지금도 비싼데" 정부 손 떼는 '필리핀 이모님'…월급 대폭 인상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