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2척, 10월부터 한강 취항…연말까지 8척 순차 도입 마곡·옥수 '1층' 선착장…망원·여의도·잠원·뚝섬·잠실 '2층' 한강버스 예상 조감도 (서울시 제공) 1타입의 마곡, 옥수 선착장(위쪽)과 2타입의 망원, 여의도, 잠원, 뚝섬, 잠실 선착장(아래쪽)(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한강버스리버버스기후동행카드기동카오세훈오현주 기자 SH공사, 5월 10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그림 대회' 연다여가·교육·돌봄 인프라 걸어서 30분…'서울 보행 일상권' 실현 첫발관련 기사김포시 '서울런' 협약…교통에 이어 교육까지 협력체계 구축오세훈 "민주당, 감사원마저 정쟁 수단으로…국정농단"문재인 파헤치던 감사원…용산 이전·오세훈 사업 '감사착수' 이유는[단독]'박원순표' 제2세종문화회관 뒤집은 오세훈…감사원, 감사 착수'한강 르네상스' 올해 1000만 모였다…내년 '리버버스'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