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대중교통 될 수 없어" 여 공세…오세훈 "사각지대 역할"(종합)

[국감초점] 혈세 먹는 하마 지적에…오 "광고 줄서고 있어"
야당 "대중교통 대신 차라리 유람선으로 개편하면 설득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25.10.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25.10.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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