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자들이 5일 충북 옥천군 고(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은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중 영화 '암살자(들)'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육 여사가 피격돼 숨진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로, 국민의힘은 이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에 관여한 것처럼 묘사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2026.10.5 ⓒ 뉴스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