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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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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동남아 수출 호조로 충북 작년 수출액 26% 성장

동남아 수출 호조로 충북 작년 수출액 26% 성장

지난해 동남아시아 수출 호조로 충북 지역 수출 규모가 전년보다 26% 늘었다.15일 청주세관의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누적 수출액은 338억 2100만 달러로 전년(266억 7900만 달러)보다 26.8% 증가했다.국가별 수출액은 동남아시아가 197억 600만 달러로 103.6% 늘었다. 특히 대만 수출 규모는 전년보다 217.7% 성장한 137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반면 관세 여파가 있었던 미국 수출은 16.6%
청주시 정주여건 개선 효과로 오송읍 인구 3년 새 두 배 증가

청주시 정주여건 개선 효과로 오송읍 인구 3년 새 두 배 증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인구가 3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오송 인구는 2022년 말 2만 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 9169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시는 정주여건 개선으로 오송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카이스트 부설 AI 바이오 영재고 설계가 올해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고, 국비 95억 원도 확보했다.오송리 오송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확대하고, 오송읍 쌍청공원에
한동훈·김병기 따랐던 청주시장 여야 후보군…'제명 처분' 영향은?

한동훈·김병기 따랐던 청주시장 여야 후보군…'제명 처분' 영향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파장이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새벽 당원 게시판 문제로 한 전 대표를 제명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15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10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는 당규에 따라 이 기간까지는 윤리위 의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한 전 대표가 당에서 물러나면 김수민 청원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청주시장
청주시 지난해 5525명 출생…2019년 이후 최다

청주시 지난해 5525명 출생…2019년 이후 최다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출생아 5525명을 기록하면서 2019년(5465명)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비수도권 시군구 중 1위,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도 화성시·수원시·용인시 다음으로 많다. 전년 대비 출생아 증가율은 12.8%로 인구 80만 이상 시군구 중 1위를 기록했다.인구 대비 출생 비율을 나타내는 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은 6.45명으로 인구 80만 이상 시군구 가운데 화성시(8.2명) 다음으로 많다.출생에 따른
박완희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

박완희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

충북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시의원은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국무총리 자문위원은 20명을 위촉했고, 전날 정부청사에서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역할 수행에 들어갔다.박 의원은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중앙정부와의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그는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대표와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충북 경제활동인구·취업자 2%씩 증가…실업률 0.5%p 하락

충북 경제활동인구·취업자 2%씩 증가…실업률 0.5%p 하락

지난해 충북의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2.1%, 취업자는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경제활동인구(99만 3000명)는 전년보다 2만 1000명(2.1%) 증가했고, 가사 또는 통학 등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46만 명)는 1만 1000명(-2.3%) 감소했다.취업자(97만 6000명)는 전년보다 2만 5000명(2.6%) 늘어 고용률은 1.3%포인트 오른 67
청주시, 빈집 정비 사업 대상지 모집…주차장 등 공공활용

청주시, 빈집 정비 사업 대상지 모집…주차장 등 공공활용

충북 청주시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주차장 등으로 조성하는 '2026년 도시지역 빈집 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시의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따른 정비 대상과 빈집애시스템(한국부동산원)에 등록된 빈집이 대상이다.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에서 받는다. 신청 주택의 노후도, 유해성, 사업 효과성 등을 검토한 뒤 3월 대상지를 선정한다.빈집 소유자가 철거 후 3년간 무상 공공 활용 제공에 동의하면 주차장
작년 청주 부동산 거래 4% 증가…공시지가 상승 '흥덕구' 최고

작년 청주 부동산 거래 4% 증가…공시지가 상승 '흥덕구' 최고

지난해 충북 청주의 부동산 거래는 전년보다 4% 늘었고, 지가는 4개 구 중 흥덕구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청주시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발표했다.청주 토지 면적은 9억 491만 5000㎡(48만 필지)로 임야는 49.3%(4억 6368만㎡), 농경지는 22.5%(2억 1138만㎡), 대지는 6.5%(6074만㎡)다.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2.19% 상승했고 △상당구 1.71% △서원구 1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4일, 수)…아침최저 –14~-9도 강추위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4일, 수)…아침최저 –14~-9도 강추위

14일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최대 10도가량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예상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4도, 충주·음성·괴산 –13도, 청주 -9도 등 –14~-9도 분포로 전날보다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낮에는 영동 7도, 청주 4도, 진천 3도, 음성 2도 등 0~7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세종특별자치시는 아침 최저기온 –10도, 낮 최고기온 4도로 예측됐다.충북과 세종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시,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 융자

청주시,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 융자

충북 청주시는 상반기 소상공 육성자금 300억 원을 융자한다고 13일 밝혔다.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이며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4.59%) 또는 변동금리로 선택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 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연장 가능하다. 시는 이자 중 연 3%를 3년간 보전해 준다.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온라인 또는 상담 예약 후 방문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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