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명, 국민의힘 5명 본선 티켓 잡기 위해 잰걸음 보수·진보 색채보다 인물론 부각 관측
편집자주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반년이 채 남지 않으면서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예비 주자들도 하나둘씩 출마를 공식화하는 등 발걸음이 분주하다. 뉴스1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거나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살펴본다.
내년 지방선거 증평군수 출마예상자. 첫줄 왼쪽부터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김장회 국힘 충북도당 조직강화위원장, 연종석 전 도의원, 둘째줄 왼쪽부터 우종한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윤해명 전 군의원, 이민표 국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셋째줄 왼쪽부터 이재영 증평군수, 최재옥 증평군체육회장.(가나다순)/뉴스1
![[지방선거 누가 뛰나]전현직 괴산군수 대결에 변수…선거판 요동](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2/26/7668668/no_water.jpg/dims/crop/628x439)
![[지방선거 누가 뛰나]무주공산 진천군수 누구?...여야 6명 각축전](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2/26/7668749/no_water.jpg/dims/crop/628x439)
편집자주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반년이 채 남지 않으면서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예비 주자들도 하나둘씩 출마를 공식화하는 등 발걸음이 분주하다. 뉴스1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거나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