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안은 균형발전 위한 최소한의 보장 강조교육부, 심의 연기…통합 사실상 무산 전망도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전경.(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충북대통합독소조항균형발전윤원진 기자 충주 한림디자인고 김소현, i-TOP경진대회 '전국 1위'SPC그룹, 음성에 스마트 팩토리 건립…2028년 가동 목표관련 기사충북대 교수·직원·학생 다수 '교통대와 통합 반대'충북대·교통대 통합…충주 지역사회 반대 속 충북대 교수회도 불만"균형발전 정책에 역행" 교통대 전 총장, 대통령에게 상소충북대·교통대 4일까지 두 번째 통합 찬반투표…결과 주목한국교통대학교·충북대학교 통합 협의안 최종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