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수회 "총장선출방식·교무회의심의절차 수용 불가"충주 시민단체 "교수회 주장대로라면 충주 공동화 뻔해"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교수회총장선출방식교무회의불만윤원진 기자 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충주시, 미래산업 첨단소재 분야 육성 속도관련 기사"균형발전 정책에 역행" 교통대 전 총장, 대통령에게 상소충북대·교통대 4일까지 두 번째 통합 찬반투표…결과 주목충북대·교통대 일방적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 커져한국교통대학교·충북대학교 통합 협의안 최종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