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보완계획 놓고 3~4일 이틀간 온라인 투표이번에도 충주캠퍼스 정원 보장 이행 조건 없어 충북대와 교통대 전경.(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교통대통합보완계획서투표윤원진 기자 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충주시, 미래산업 첨단소재 분야 육성 속도관련 기사충북대 교수·직원·학생 다수 '교통대와 통합 반대'대학 통합 찬반 투표 결과…층북대 '발표 보류', 교통대 '찬성'충북대·교통대 통합…충주 지역사회 반대 속 충북대 교수회도 불만맹정섭 "충북대·교통대 통합은 두 총장의 무책임한 야합""균형발전 정책에 역행" 교통대 전 총장, 대통령에게 상소